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
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된다.

세상은 한 권의 책 입니다.
그리고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
책의 한 장만 읽는 것일 뿐입니다.

여행은 내가 쓰는 스토리다.

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
그리고
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
책을 한 장만
읽은 것일 뿐이다.

목적지에 닿아야
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
여행하는 과정에서
행복을 느낀다.

여행은
돌아와 일상속에서
더 잘 살기 위한
풍요로운 사치다.

여행이란,
우리가 사는 장소를
바꿔주는 것이 아니라
우리의 생각과 편견을
바꿔 주는 것이다.

바보는 방황하고,
현명한 사람은
여행한다.

여행은
가슴 떨릴 때 하는 것이지
다리 떨릴 때
하는 것이 아니다.

여행이라 쓴 눈부신 당신의 이야기

풀스토리6

풀빌라 전경

눈이 시린
아침햇살 사이로

깊은 바다는
에메랄드 채색하고,

긴 노을이
번지는 하늘가엔

나의 숨과
나의 시선을
멎게 만들어 버린
유화가 펼쳐졌다.

거기에 써 내려간
나의 풀스토리.

펜션경관